한국 아파트와 건물 질문 우리나라의 집은 대게 빨간색 아니면 회색입니다.이게 외벽을 뭐로 했냐에 따라
우리나라의 집은 대게 빨간색 아니면 회색입니다.이게 외벽을 뭐로 했냐에 따라 달라집니다.위성으로 보면 천정..이 이니라 옥상은 대게 초록색입니다.가사에도 회색빛 건물 이런 가사가 많이 나오는데요, 우리나라는 이탈리아같은 나라처럼 아님 일본처럼 단독주택처럼 낮은 층 건물이 적고, 건물이 죄다 비슷하게 생기면서 알록달록 할 수 없는 이유가 뭔가요?한옥이 그나마 이탈리아의 무지갯빛 건물 거리처럼 특색있기는 한데 요즘 한옥을 안짖자나여 멍멍...의문에 대한 설명을 잘 이해를 못하겠는데요.다 그ㅓㄴ게 아닌데 다 그런것처럼 표현을 하였고 뭔가 착각과 왔다갔다 하는 것 같기도 하고..외벽을 보고 집은 대게 빨간색 아니면 회색입니다. 라고 이야기 한것인가요?어디서 무슨 집들을 보고 그렇게 표현을 했는지 이해가 좀 안가는데요..외벽을 보고 빨간색을 보았다면 옛날 집들중에 빨간색 벽돌을 많이 사용하기도 했죠.지붕을 봤다면 빨간색 기왓장을 많이 사용하기도 했죠그리고 빨간색 아니면 회색이라면 대부분 회색이란 표현 같은데..왜 그렇게 뭘보고 그렇게 생각을 했을까요?회색벽이라면 시멘트 바른 벽의 색을 보고 그러신건가?그것도 아주 옛날 동네들..전혀 개발이 안된 그런 동네들 가면 빨간색 벽돌과 시멘트 벽 등을 볼 수는 있어도 그렇게.. 단 두가지 만이었다고표현 하기에는 ... 그래도 좀 다양했는데..위성으로 봤을때 대게 초록색인것은.. 대부분의 방수페인트가 초록색이기 때문에 그런것이고..가사에도 회색빛 건물 이런 표현을 쓴 것은.. 사실은 색상은 다양한데,..콘크리트들로 지어진 삭막한(?) 정감을 표현했던 것이고..위성으로만 보고 건물이 죄다 비슷하게 생기면서 알록달록 할 수 없는 이유가 뭔가요?라고 표현 한건가요? 그게 뭐가 중요하죠?실제로 거리를 걸어보면 건물의 색상은 다양한데?그리고 외벽을 대리석 타일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서 회색벽으로만 보일수도 있겠네요..